? 매일 예수님께 듣는 I-Message ?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나는 평화의 왕이란다~!
"너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제자들에게 약속했던 것처럼
네게도 약속하마.
내가 너의 '변함없는 동반자'이기에
'나의 평안도 변함없이 너와 함께' 한단다.
네가 계속해서 나에게 초첨을 맞출 때,
내 임재와 평안을 모두 경험하게 된다.
'왕중의 왕'으로,
'주인들의 주인'으로,
'평화의 왕'으로 나에게 예배하렴~!
네 삶에서 나의 뜻이 이루어지려면,
'나의 평안'이 "매순간" 필요하단다~☆
가끔 넌 목표에 빨리 도착하려고
지름길을 택하려는 유혹을 받는구나.
하지만 그 지름길이
'내 평안의 길'로 다시 돌아오게 한다면
결국 더 긴 경로를 선택한 셈이 된다.
"평강의 길"을 따라 나와 함께 걷자꾸나.
내 '임재 안에 있는 삶의 여정'을
더욱 즐거워하렴~!
† 함께 읽어 보세요. †
[요한복음 20:19-21]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isciples were together, with the doors locked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After he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side. The disciples were overjoyed when they saw the Lord.)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시편25: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Show me your ways, O LORD, teach me your paths;)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나는 평화의 왕이란다~!
"너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제자들에게 약속했던 것처럼
네게도 약속하마.
내가 너의 '변함없는 동반자'이기에
'나의 평안도 변함없이 너와 함께' 한단다.
네가 계속해서 나에게 초첨을 맞출 때,
내 임재와 평안을 모두 경험하게 된다.
'왕중의 왕'으로,
'주인들의 주인'으로,
'평화의 왕'으로 나에게 예배하렴~!
네 삶에서 나의 뜻이 이루어지려면,
'나의 평안'이 "매순간" 필요하단다~☆
가끔 넌 목표에 빨리 도착하려고
지름길을 택하려는 유혹을 받는구나.
하지만 그 지름길이
'내 평안의 길'로 다시 돌아오게 한다면
결국 더 긴 경로를 선택한 셈이 된다.
"평강의 길"을 따라 나와 함께 걷자꾸나.
내 '임재 안에 있는 삶의 여정'을
더욱 즐거워하렴~!
† 함께 읽어 보세요. †
[요한복음 20:19-21]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isciples were together, with the doors locked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After he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side. The disciples were overjoyed when they saw the Lord.)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시편25: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Show me your ways, O LORD, teach me your p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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