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이사야

이사야 40 : 12~31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20210713

91moses 2021. 7. 13. 06:11
이사야 40 : 12~31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20210713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13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

열국보다 크신 하나님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16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우상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을 그에게 비기겠느냐
19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20 궁핍한 자는 거제를 드릴 때에 썩지 아니하는 나무를 택하고 지혜로운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 흔들리지 아니하도록 세우느니라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
23 귀인들은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겨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고 겨우 뿌려졌으며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이 입김을 부시니 그들은 말라 회오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
25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 하시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27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멍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 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유다의 회복과 귀환을 선포하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충분히, 넉넉히 지킬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이 위대하십니다.

?  가장 위대하시고 지혜로우십니다. 드넓은 하늘과 바다가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고, 광활한 대지가 하나님의 되에 담기며, 웅장한 산들이 하나님의 저울로 측량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도 감히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높고 뛰어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만나는 그 어떤 문제보다, 우리가 겪는 그 어떤 위기보다 크십니다. 하나님이 해결하시지 못할 난제는 없습니다.

  온 세상 모든 나라가 모여도, 하나님 앞에선 먼지에 불과합니다. 바벨론이나 바사(페르시아)뿐만 아니라 역사에 등장하는 모든 제국이 영원할 것처럼 으스댔지만, 모두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졌습니다. 강대국의 부와 힘을 과시할 때에, 하나님은 하늘에서 보시며 비웃으십니다. 세계의 통치 자, 역사의 주권자는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우상과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우상은 사람이 만든 허상일 뿐이라서 사람을 지켜 주지도, 지도하지도 못합니다. 도리어 사람이 우상을 관리하고 지탱해줘야 합니다. 만일 돈과 권력을 자신을 지켜줄 하나님처럼 여긴다면, 이 역시 우상입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고, 섬기고, 영광 돌려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세상의 권력자와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들이 제아무리 권세를 떨치고 사람들 위에 호령한다 해도, 하나님 앞에선 메투기나 지푸라기와 진배 없습니다. 그들을 세우시는 분도, 그들을 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서 힘을 가진 사람들이 아무리 강력해 보여도, 하늘을 펴시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과 감히 비길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바벨론의 포로로 있으면서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의심하는 유다 백성에게 자기의 능력을 상기시키며 회복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들은 무능하고 무기력하지만, 하나님이 다함없는 능력과 한없는 지혜로 그들을 구원하시면, 힘차게 본토로 돌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바랍시다. 그러면 하나님은 지쳐 있던 내게 독수리가 비상하는 것 같은 새 힘을 공급하실 것입니다.

?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 천지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면서, 그가 지으신 피조물을 택해, 다듬고 쌓아 그것을 섬기는 어리석음이 우리의 모습들은 아닌가요? 호흡이 없고, 옮겨다닐 수 조차 없어 도리어 사람에게 관리를 받아야 하는 것을 신이라, 섬기는 어리석음에서 깨이게 하옵소서.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주신 말씀 붙들고 지금 내 처지가 어떠하더라도 오직 새 힘을 주시고, 독수리 날개치며 하늘 높이 올라가는 것 같이 새로운 소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고, 주님 주신 복음의 비밀을 전하게 하옵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위대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 이란에서는 국민들 사이에 종교적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정교분리와 공개 개종권에 대한 요구와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가 기독교 선교에 좋은 계기가 되여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찬송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https://youtu.be/2bqwQ4WVm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