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2 : 6~ 7
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하니이다
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시편 22 : 21)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 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 하였나이다 하니라" (다니엘 6 : 22)
시기와 모함 자들에 의한 절대자 왕의 명령에도 아랑 곳 없이 평소대로 창을 열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죄로 굶주린 사자들이 득실대는 굴 속에 던져질 때도 두려움과 꺼리낌 없었던 다니엘의 참 믿음. 하나님의 의로우신 손으로 굶주린 사자들의 입을 봉하시고 무사히 지켜 주셨던 하나님.
부족하고 연약한 제게도 굳건한 믿음 주시옵소서. 성령님 인도하심 따라 살아갈 수 있는 귀한 은혜 베풀어 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ALQff5U7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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