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42 : 1 ~ 5

91moses 2019. 10. 7. 23:56

시편 142 : 1 ~ 5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 "그들이 그 가운데에 평안히 살면서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만들고 그들의 사방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를 내가 심판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내가 그 하나님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에스겔 28 : 26)

주님 !

세상 환난과 근심 중에라도 나를 위로하시고 붙들어 세워주실 분은 주님 한 분이심을 믿고 구하게 하옵소서.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 주시는 주님.

나의 구원의 방패시요 뿔이신 주님께 간구하오니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 감사와 영광돌리게 하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0ptZ4XoFy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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