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24 : 7 ~ 8

91moses 2019. 9. 1. 23:14

시편 124 : 7 ~ 8

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이사야 38:14)

주님!

참새가 그물에 걸려 어찌할 수없어 다만 발버둥치듯이 내 영혼이 세상 유혹의 덧에 걸려 허우적 거리며 주님을 찾습니다. 나 외면치 마시고 주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건져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모든 도움의 주인되시는 주님 홀로 감사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kVs65Ebxu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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