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 : 42 ~ 46
42 그들이 원수들의 압박을 받고 그들의 수하에 복종하게 되었도다
43 여호와께서 여러번 그들을 건지시나 그들은 교묘하게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낮아짐을 당하였도다
44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때에 그들의 고통을 돌보시며
45 그들을 위하여 그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크신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
46 그들을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에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에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에스라 1 : 1~3)
옛적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 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의 부르짖으심을 들으셨습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으로 바사 왕 고레스를 세우시고 그의 마음을 감동시켜 그들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무너진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재 건축하게 하였습니다.
주님 !
예루살렘 성전처럼 무너져 버린 제 자아를 깨워주시고, 한 영혼을 쳔하보다 귀하다 말씀 하셨음은, 저를 향한 무한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하심 무한 감사드립니다.
보잘 것 없는 저를 위해 천지만물을 베풀어 주셨음을 감사와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6JuOfgbAa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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