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7 : 1 ~ 7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
3 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4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5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6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 주님 베풀어 주신 은혜와 자비로 풍요를 누리면서,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지 못하고 손으로 만든 가증한 것들을 섬김으로 주님의 질투를 일깨우는 어리석음에 빠져, 알지 못하는 땅에서 억압과 폭정으로 신음하며, 내 주를 노래하나이다.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주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미가 4 : 10)
주님 자비와 구속하심으로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나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시편 71 : 23 ~ 24)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편 23 : 5~6)
주님 !
은혜와 사랑이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세상 가운데 지으신 모든 만물들이 주님 뜻으로 지음 받고 주님의 뜻에 순종함을 알게 하옵소서.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찬양과 경배로 주님 안에서 누리게 하시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영혼이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주님 홀로 찬양과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R2mBrUDpw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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