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04 : 6 ~ 13

91moses 2019. 5. 29. 22:54

시편 104 : 6 ~ 13

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 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도 그 가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 도다

13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 "하나님이 이르시되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눠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세기 1 : 6~7)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 : 9~10)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정하신 대로 온 지면에 덮였던 물이 말씀에 따라 골짜기가 깊어지고 산들이 솟아나 물들이 한 가운데로 모이고 정하신 곳에 머물렀습니다.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이사야 11 : 9)

주님 !

궁창의 물들과 땅들이 주의 명령에 순종함같이 말씀의 은혜의 단 비에 흠뻑 젖게 하옵소서. 순종 안에 약속하신 모든 형통이 있음을 깨달아 순종할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덮어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 만 내 살 길임을 고백할 수 있는 귀한 날 허락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j_ny7JwyJ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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