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04 : 19 ~ 24

91moses 2019. 5. 30. 22:41

시편 104 : 19 ~ 24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시는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세기 1 : 4)

빛과 어둠을 낮과 밤이라 부르시고, 크고 밝은 광명체로 낯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니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컹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훍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훌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 3 : 18 ~ 19)

우리가 어렵고 힘들게 살아갈 수 밖에 없게 하셨으나, 이는 우리 모두의 죄악과 허물들 때문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 : 15)

우리가 끝까지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 한 것들이다, 우리 각자의 욕심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죄인들도 도말하시지 주님 자비와 인내로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주님 홀로 감사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https://youtu.be/moxYK5KX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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