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04 : 25 ~ 29

91moses 2019. 6. 1. 00:24

시편 104 : 25 ~ 29

25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나이다

26 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

27 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28 주께서 주신즉 그들이 받으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창세기 1 : 21 ~ 22)

하나님께서 물 속에 어느 것 하나, 공중을 나르는 새들 어느 것 하나도 허투루 지으시고 방치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생육하고 번성할 수밌는 모든 것들을 예비해 주시고 기르십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 : 27 ~ 28)

하나님의 섬세하심으로 지으신 모든 것들이 다 사람들을 위해 예비하시고 우리 모두가 살아갈 비법을 일러 주셨습니다.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내가 지은 모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위임의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렇듯이 많은 것들을 누리면서도 금기하신 선악과를 따 먹으므로 불순종의 죄로 인해

"네가 훍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훍이니 훍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 3 : 19)

주님 !

불순종이 죄인 것과 그로 인해 받은 형벌이 주님께서 친히 베푸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것이었습니다. 그 후 양식을 위하여 가꾸는 곳에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인해 많은 땀을 흘립니다. 죄로 인해 이토록 어려움을 겪으며서도 불순종과 죄악에 대해 너무나 무뎌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공의와 정의를 거듭 생각할 수 있는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하루도 불순종의 죄에서 떠나 주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굳게 믿고 나아갈 수있는 6월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귀한 은혜의 길을 밝히 보이시고 주님 홀로 감사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__MjlIOSq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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