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04 : 1 ~ 5

91moses 2019. 5. 27. 23:48

시편 104 : 1 ~ 5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하지 않게 하셨나이다.

 

?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이사야60:20)

영원무궁한 빛되신 주님!

주의 인자로 땅에 든든한 기초를 두셨사오니 빛되신 주님 만이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온 우주 만물의 근원되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 드리오니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0Z-ryeWf3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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