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03 : 12 ~ 18

91moses 2019. 5. 26. 00:06

시편 103 : 12 ~ 18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가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단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신명기 10 : 12)

주님 !

자식을 미워서 때리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훈육 차원에서 회초리를 드는 것은 그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 : 11)

주님 !

심령 가운데 감춰진 죄악들 까지도 심령 안에서, 주님의 의로 떠나게 하시고, 오직 주님 만 섬기게 하시고, 주님 감사와 영광 돌리오니,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ajX-YtXVr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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