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 : 23 ~ 28
23 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24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25 주께서 옛적에 땅에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 주는 한결 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8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의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 천지가 다 주의 지으심을 입은 바입니다.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이사야 41 : 4)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 1 : 8)
처음과 나중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시므로 천지창조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영원토록 계실 주님. 영원 무궁토록 찬양과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우리는 다 영원을 누릴듯이 살아가지만, 결국엔 아침 이슬과 같아서 잠시 잠간 영롱한 것 같아도 잠시 잠간 있다 사라져 갈 운명들 입니다. 하오나 주님은 영원 무궁토록 거듭되는 새 세대들을 맞이하며 영원을 누리심으로 자손 대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www.youtube.com/watch?v=rHMCQzx-O48&list=RDrHMCQzx-O48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03 : 6 ~ 11 (0) | 2019.05.25 |
---|---|
시편 103 : 1 ~ 5 (0) | 2019.05.24 |
시편 102 : 18 ~ 22 (0) | 2019.05.22 |
시편 12 ~ 17 (0) | 2019.05.21 |
시편 102 : 6 ~ 12 (0) | 2019.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