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 : 12 ~ 17
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14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의 티끌도 은혜를 받나이다
15 이에 뭇 나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16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의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사무엘상 16 : 7)
외모를 보시지 않은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차별하시지 아니하시고 그의 빈궁함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에 귀 기울이십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구하는 기도를 들으시는 여호와.
태초부터 지금까지 계시는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 되시며 영원 무궁하십니다.
주의 영광이 비취는 곳 어디든지 하늘 영광으로 가득하고, 그 곳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이 은혜 안에 존귀와 영광을 노래합니다.
주님 !
주님 나라 사모하는 은혜와 축복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참 자유와 기쁨 누리므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 : 16~18)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마음으로,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IKqgbOI0k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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