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0 : 1 ~ 5

시편 90 : 1 ~ 5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윈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으니

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 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 이 땅과 이 세대는 다 주의 것입니다.

태초에 세상을 지으셨고, 이 땅의 끝에 재림의 주께서 세상에 오실 때와 모든 육신의 생명들을 심판하시는 그 때까지 만물이 다 주의 것입니다.

창조 자되신 주께서 심판 하실 재림의 세상 그 날까지 시 공간을 초월하시는 주님께서는 능치 못하심이 없으십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부활 신앙을 믿음으로 재림의 주님을 사모하고,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은혜 누리게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gfNH21Q9t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