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9 : 30 ~ 34
30 만일 그의 자손이 내 법을 버리며 내 규례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31 내 율례를 깨뜨리며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32 내가 회초리로 그들의 죄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그들의 죄악을 벌하리로다
33 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다 거두지는 이리하며 나의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며
34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
?사울을 택하셔서 이스라엘 초대 왕으로 세우시고 맡기셨으나, 그의 교만과 불순종함으로 폐하시고, 양치던 목자 다윗을 택하사, 그를 단련하신 후 그에게 이스라엘을 온전히 맡기시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사무엘하 7 :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마태복음 18 : 22)
말씀을 기억하시고 변괘치 아니하시려, 주님 말씀을 저버리고 규례와 계명을 떠나더라도, 주님은 회초리와 채찍을 들고서라도 돌이키게 하시겠다 말씀 하십니다.
"5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며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이니라"(로마서 8 : 5 ~ 6)
주님의 사랑은 무한하시며 언제나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기를 원하셔도,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해 할 수 없을 경우가 많아 주님을 모른체 멀리하는 탕자가 되어 버립니다.
주님 !
이해 할 수 없어도 순종하기 어려워도, 창조주 주님을 굳게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KXF6bugq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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