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욥기 제 38 장 12 ~ 16

91moses 2017. 3. 1. 00:14

욥기 제 38 장 12 ~ 16

 

12 네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네가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해 본 일이 있느냐? 새벽에게 명령하여, 새벽이 제자리를 지키게 한 일이 있느냐?

13 또 새벽에게 명령하여, 땅을 옷깃 휘어잡듯이 거머쥐고 마구 흔들어서 악한 자들을 털어 내게 한 일이 있느냐?

14 대낮의 광명은 언덕과 계곡을 옷의 주름처럼, 토판에 찍은 도장처럼, 뚜렸하게 보이게 한다.

15 대낮의 광명은 너무나도 밝아서, 악한 자들은 폭행을 훤히 밝힌다.

16 바다 속 깊은 곳에 있는 물 근원에까지 들어가 보았느냐? 그 밑바닥 깊은 곳을 거닐어 본 일이 있느냐?

 

☞ 매일 아침이면 지난 밤, 짙게 깔린 어둠을 물리치고 새벽이 밝아 옵니다. 한 낮은 모든 어둠을 사라지게하고, 작은 것까지도 밝게 비춰 드러내게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매일 매일 반복되어지는 자연의 현상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거저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매 순간마다 어김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들 입니다. 그러나 하루하루를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이 영원할 것같은 현상도 어느 순간 어떻게 변할지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오는 그 때와 시는 아버지외 어느 누구도 모른다."

오늘 재미있는 반전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암닭을 차지하기 위해 두 숫닭이 싸웠답니다. 패배한 수닭은 한쪽 구석에 낮으막히 엎드려 있었습니다. 승리하여 암닭을 차지하게된 수닭은 담장 높은 곳에 올라서 꼬꼬~댁 소리를 치며 회를 치는 순간, 그만 독수리에게 채이고 말았다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래 암닭은 한쪽에 쪼그라져있던 수닭 차지가 되었다 하네요.

주님 !

작은 성취로 너무 만족하여 자만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나약하다 해서 포기치 않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140112 범어교회 할렐루야찬양대 -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보기 - https://youtu.be/AZA7i5gRV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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