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욥기 제 34 장 1 ~ 7

91moses 2017. 2. 7. 00:04

욥기 제 34 장 1 ~ 7

 

1 엘리후가 욥의 세 친구에게 말하였다.

2 지혜를 자랑하시는 어른들께서는 내 말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아는 것이 많다고 자부하시는 세 분께서 내게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어른들께서는 음식을 맛만 보시고도, 그 음식이 좋은 음식인지 아닌지를 아십니다. 그러나 지혜의 말씀은 들으시고도, 잘 깨닫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4 이제는 우리 모두가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알아보고, 진정한 선을 함께 이룩하여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5 욥 어른은 이렇게 주장하십니다. "나는 옳게 살았는데도, 하나님은 나의 옳음을 옳게 여기지 않으신다."

6 또 욥 어른은 "내가 옳으면서도, 어찌 옳지 않다고 거짓말을 할 수 있겠느냐? 나는 심하게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나는 죄가 없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7 도대체 욥 어른과 같은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물 마시듯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과 자신의 경험 안에 갇혀 살아갑니다. 욥의 세 친구도 그 동안의 욥의 행실과 행위를 보고 절친으로 지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욥은 마주치는 것 자체도 싫은 모습입니다. 온갖 재물은 다 빼앗겨 버렸고, 모든 가족들까지 떠나가 버리고, 몸에는 온갖 종기로 헌데를 앓고 있는, 생각하기 조차도 싫은 모습 입니다.

지금의 욥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철저히 징계를 받아, 곧 음부에 떨어질 것같은 모습입니다.

엘리후와 세 친구들 모두는 하나님께 큰 죄를 지어 벌을 받고 있는 것으로 단정하고, 욥에게 회개 할 것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주님 !

어리석게도 저보다 무엇인지 부족하다, 생각되는 이들을 내 생각과 내 의지로 그럼 그렇지하며, 단정 지어 버리는 우를 곧 잘 범하곤 합니다.

내 자신의 무지와 무능함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눈은 뜨고 있어도 보지 못하며, 듣고서도 듣지 못하는 둔한 자입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새로와지게 하옵소서. 날마다 말씀의 양식으로 영을 살찌우게 하사, 주님을 전할 수 있는 귀함을 덛입게 하여 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_20140914 서울성락교회 시무언성가대' 보기 - https://youtu.be/GjqvLcQWY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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