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8 장 15 ~ 18
15 기대어 살고 있는 집도 오래 서 있지 못하며, 굳게 잡고 있는 집도 버티고 서 있지 못할 것이다.
16 비록 햇빛 속에서 싱싱한 식물과 같이 동산마다 그 가지를 뻗으며,
17 돌무더기 위에까지 그 뿌리가 엉키어서 돌 사이에 뿌리를 내린다고 해도,
18 뿌리가 뽑히면, 서 있던 자리마저 '나는 너를 본 일이 없다'고 모르는 체할 것이다.
☞ 우리들은 조금만 익숙해지면, 그 것이 편해지고, 그 곳에 안주하고 싶어합니다. 새로운 것, 변화하는 것에 대한 떨림과 두려움에, 그만 익숙하고 편한 것에 치우칩니다. 햇빛 속에 싱싱한 식물이 그 가지를 늘어뜨리며, 돌 무더기 위에 뿌리를 뻗으며, 무럭무럭 자랄 때, 그 뿌리가 깊지 않고, 가지는 풍성해 그 기세를 맘껏 드러냅니다. 그러나, 태풍이 불어오면 그 풍성한 가지로 뿌리까지 뽑혀 결국엔 자신의 풍요로 인해 메마르게 됩니다.
주님 !
대부분의 사람들 인생이 이와 같지 않는지요? 주어진 것에 만족치 못하고, 감사치 못하고, 더 많은 것을 얻으려다 욕심의 끝,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주님, 작은 것에 감사 드릴 줄 알고, 작은 것부터 한 켠씩 쌓아 갈 수 있는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작은 것부터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시고, 나눔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옵소서. 부귀와 빈천을 알고, 주님께 받은 것에 감사하며, 자족을 알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디사이플콰이어 (2012.09.23.사랑의교회 6부예배 성가찬양)' 보기 - https://youtu.be/S6t_YZrG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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