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8 장 11 ~ 14
11 늪이 아닌 곳에서 왕골이 어떻게 자라겠으며 물이 없는 곳에서 갈대가 어떻게 크겠느냐?
12 물이 말라 버리면, 왕골은 벨 때가 아직 멀었는데도 모두 말라 죽고 만다.
13 하나님을 잊는 모든 사람의 앞길이 이와 같을 것이며, 믿음을 저버린 사람의 소망도 이와 같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
14 그런 사람이 믿는 것은 끊어질 줄에 지나지 않으며, 의지하는 것은 거미줄에 지나지 않는다.
☞ 모든 생물의 생명의 근원이 물에 있지만, 특히 왕골과 갈대는 물이 없는 곳에서는 곧 메말라 죽고 맙니다. 우리도 세상 기운데 아무렇게 살아가는 것 같으나, 주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없다면, 메말라 버린 작은 웅덩이에서 자란 갈대와 같을 것입니다.
한 순간을 살아 갈지라도 주님의 십자가 아래 놓이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지금 세계 도처에서 많은 비바람으로 죽음과 폐허가 되고 있으며, 메마름으로 죽어가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냥 하늘만 바라볼 뿐입니다. 작은 실수로 일어난 산불로 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태풍과 지진과 해일과 화산 폭발, 이 모든 자연 재앙 앞에 속수무책, 수수방관일 뿐입니다.
어리석게도 주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내 생각 내 뜻을 내세우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위정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신실한 주님의 자녀들이 나라 민족을 주님의 뜻대로 경영하게 하옵소서. 솔로몬 왕이 처음에는 어찌할 바를 몰라 여호와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며, 주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말년에는 주님보다 자신의 생각과 뜻을 앞세우는 교만과 자만으로, 나라가 쪼개지고 말았습니다. 시종을 주님께 온전히 맡길 수있는 위정자들이, 주님 맡기신 양들을 보호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떠남이 곧 생명의 근원을 저버리는 것 임을 깨닫는 지혜를 더하여 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2015년8월26일]/생명 주께 있네' 보기 - https://youtu.be/HBhSE5iDy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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