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6 장 5 ~ 7
5 풀이 있는데 나귀가 울겠느냐? 꼴이 있는데 소가 울겠느냐?
6 싱거운 음식을 양념도 치지 않고 먹을 수 있겠느냐? 달걀 흰자위를 무슨 맛으로 먹겠느냐?
7 그런 것들은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 냄새조차도 맡기가 싫다.
☞ 짐승이나 사람이나 먹을 것이 풍성하면 울부짖고 다투지 않습니다. 대신에 싱거운 음식에 간을 하지 않고는 먹을 수 없고, 맛이 없는 것들은 거들떠 보지도, 아니 관심조차도 없습니다.
주님 지으신 은혜로 만물이 풍성함에 감사치 않고, 입에 맞는 것들만 찿으며, 하찮게 여기기 쉽습니다.
주님 !
크고 작은 모든 것들이, 우리를 위해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인 것을 잊지 말게 하옵소서. 찌는듯한 무더위를 식키기 위해 다양한 냉방기와 수단을 강구해 보지만 결코 더위를 물려나게 할 수 없었습니다. 요사이 비가 내리고 날씨가 갑자기 시들해지니 추위를 걱정합니다. 우리들의 존재가 얼마나 작고 초라한지를 실감하게 합니다.
주님 크고 작은 모든 일상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감사하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주의 종 여기 있나이다" 용인교회(용인장로교회)' 보기 - https://youtu.be/Lj-80aCYt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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