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4 : 11-22 헛된 기대와 참된 소망 20241026 시온에 쏟으신 하나님의 진노 11 여호와께서 그의 분을 내시며 그의 맹렬한 진노를 쏟으심이여 시온에 불을 지르사 그 터를 사르셨도다 12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줄은 세상의 모든 왕들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도다 지도자들의 죄와 몰락 13 그의 선지자들의 죄들과 제사장들의 죄악 때문이니 그들이 성읍 안에서 의인들의 피를 흘렸도다 14 그들이 거리거리에서 맹인 같이 방황함이여 그들의 옷들이 피에 더러워졌으므로 아무도 만질 수 없도다 15 사람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시를 저리 가라 부정하다, 저리 가라, 저리 가라, 만지지 말라 하였음이여 그들이 도망하여 방황할 때에 이방인들이 말하기를 그들이 다시는 여기서 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