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2 : 1-70 떠났던 자리로 돌아오다20251102
돌아온 지도자들
1 옛적에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을 돌아간 자
2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3 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
4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5 아라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요
6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
7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8 삭두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이요
9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10 바니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11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이요
12 아스갓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이요
13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14 비그왜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이요
15 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16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17 베새 자손이 삼배이십삼 명이요
18 요라 자손이 백이십 명이요
19 하숨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0 깁발 자손이 구십오 명이요
21 베들레험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
22 느도바 사람이 오십육 명이요
23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 팔 명이요
24 아스마웻 자손이 사십이 명이요
25 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자손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26 라마와 게바 자손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27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
28 벧엘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료
29 느보 자손이 오십이 명이요
30 막비스 자손이 백오십육 명이요
31 다른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2 하림 자손이 삼백이십 명이요
33 로드와 하딧과 오노 자손이 칠백이십오 명이요
34 여리고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35 스나야 자손이 삼천육백삼십 명이라
36 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37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38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시십칠 명이요
39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었더라
40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41 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백이십팔 명이요
42 문지기 자손들은 살룸과 아델과 달문과 악굽과 하디다와 소배 자손이 모두 백삼십구 명이었더라
43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4 게르손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
45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
46 하갑 자손과 시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47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48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
49 웃사 자손과 베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
50 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51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52 비슬롯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3 바루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4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더라
55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56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57 스바댜 자손과 하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니 자손이니
58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 신하의 자손이 삼백구십이 명이었더라
59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선조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 밝힐 수 없었더라
60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 육백오십이 명이요
61 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레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한 사람을 아내로 삼고 바루실래의 이름을 따른 자라
62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하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허하고
63 방백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빔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65 그 외 남종과 여종이 칠천사백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66 말이 칠백삼십육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67 낙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
68 어떤 족장들이 에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69 힘 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금이 육만 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
70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라
👀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고향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과 그들의 뿌리를 밝힘으로써 성전 재건과 함께 공동체의 회복이 이뤄졌음을 보여 줍니다.
👁 1, 70절) 저마다 제 자리로 돌아와서 제 삶을 살아가도록 돌보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불순종한 자들을 여러 나라로 흩으셨지만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밤중에 몰래 도망치지 않고 공식적으로 당당하게 돌아와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렘 46:27). 돌아온 사람들은 미가의 예언처럼 저마다 제 자리에서 분복을 누리며 평화를누리게 되었습니다(미 4:4). 빼앗겼던 성전의 그릇들도 제 자리에 놓이고, 낯선 곳으로 쫓겨나 흩어졌던 사람들도 제 자리에서 다시 삶을 향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상실과 고통의 자리에서 새 삶의 풍경을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1-2절) 돌아온 사람들 중에서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비롯한 지도자들의 명단은(느 7:7) 이스라엘 공동체의 온전한 회복이 시작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성전 재건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먼저 앞장선 지도자들의 발걸음이 모여서 사람들이 걸어갈 길이 되었습니다. 익숙한 곳을 떠난 아브라함의 ‘발걸음’(창 12:1)이 믿음의 ‘길’이 된 것처럼, 오늘 나의 ‘떠남’이 누구의 길을 열어 주는 ‘시작’이 될지 생각해 봅니다.
3-35절) 공동체는 하나의 무더기로 취급할 수 없는 고유한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임입니다.
에스라서는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에 일반 백성을 가문별로, 정착지별로,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공동체를 이루는 평범한 사람들의 참여를 소중히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고유함을 지킬 수 있도록 좀 더 세밀하게 살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43-54, 59-63절) 돌아온 사람들 중에는 성전에서 외국인 대우를 받으며 일하던 사람들도, 자신의 족보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서로 섞여 있는 사람들로 인한 순수성의 훼손과 정체성의 혼란을 막는 것보다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회복에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여는 것이 더 우선임을 배웁니다.
🤎 (에스라 2:1-70)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본향으로 돌아오게 하신 것처럼,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이 잃었던 신앙의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회복은 단지 돌아옴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는 순종의 발걸음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예배의 회복이 곧 나라의 회복임을 믿습니다. 잊힌 자리에서 다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앞에, 우리의 이름이 다시 기록되게 하시고, 무너진 예배가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가문이나 배경보다 믿음의 진실함을 보시는 하나님, 각자의 심령이 성전이 되어 주 앞에 서게 하옵소서.
오늘 이 나라가 말씀을 떠나 정의와 공의가 무너졌으나, 주님의 은혜는 여전히 우리를 부르십니다.
하나님께 감동된 자들로 다시 세우시어, 무너진 예배를 다시 살리고, 교회를 새롭게 하시며, 이 땅의 지도자들이 말씀 앞에 바로 서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했으나 믿음으로 떠났던 것처럼, 우리도 보이지 않는 회복의 길을 믿음으로 걷게 하옵소서.
주님의 약속은 변함없사오니, 잃었던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이 땅 가운데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무너진 제단 위에 다시 불이 타오르게 하시고, 깨어난 제사장들과 레위인 같은 성도들이 이 나라의 영적 회복을 위해 먼저 일어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새로워진 교회와 백성이 되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 샬롬 ~
# 다시 돌아오게 한 이 자리에서 공동체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마음을 기울이겠습니다.
** 세계풍요연구(Global Flurishing Study)에 참여한 22개국 중 인도네시아가 1위, 일본이 22위를 기록했다. 세계 모든 사람이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 진정한 풍요를 누리도록 인도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찬송 :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https://youtu.be/cRcDg-speUE?si=QAxW2l_flXPuwGwC
https://youtu.be/_8vCySN-UEo?si=SH0A_vIqpkU-aG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