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에스라

에스라 5 : 1-17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20251106 재건된 성전 건축 1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

91moses 2025. 11. 6. 06:42


에스라 5 : 1-17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20251106

재건된 성전 건축
1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시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돕더니

성전 건축 허가를 확인하는 총독
3 그 때에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네와 스달보스네와 그들의 동관들이 다 나아와 그들에게 이르되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 하기로
4 우리가 이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아뢰었으나
5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이 일을 다리오에게 아뢰고 그 답장이 오기를 기다렸더라

다리오 왕에게 편지를 보냄
6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네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인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이 다리오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

총독의 질문
7 그 글에 일렀으되 다리오 왕은 평안하옵소서
8 왕께 아뢰옵나이다 우리가 유다 도에 가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 본즉 성전은 큰 돌로 세우며 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일하므로 공사가 그 손에서 형통하옵기에
9 우리가 그 장로들에게 물어보기를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라고 하였느냐 하고
10 우리가 또 그 우두머리들의 이름을 적어 왕에게 아뢰고자 하여 그들의 이름을 물은즉

유다 장로들의 대답
11 그들이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 이는 본래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공한 것이었으나
12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이 성전을 헐며 이 백성을 사로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
13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이 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하시고
14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금, 은 그릇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고레스 왕이 그 신당에서 꺼내어 그가 세운 총독 세스바살이라 부르는 자에게 내주고
15 일러 말하되 너는 이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 하나님의 전을 제자리에 건축하라 하매
16 이에 세스바살이 이르러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대지를 놓았고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건축하여 오나 아직도 미치지 못하였다 하였사오니

사실 확인 요청
17 이제 왕께서 좋게 여기시거든 바벨론에서 왕의 보물 전각에서 조사하사 과연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예루살렘에 다시 건축하라 하셨는지 보시고 왕은 이 일에 대하여 왕의 기쁘신 뜻을 우리에게 보이소서 하였더라

👀  대적들의 집요한 반대로 중단된 성전 건축이 선지자들의 독려와 하나님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됩니다. 하지만 또 다른 방해와 장애물이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집니다.

👁  1-2절) 신실한 일꾼들을 일으키셔서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학개와 스가랴는 성전 재건이야말로 하나님 백성의 최우선 과제임을 상기시키며, 성전 재개를 독려했습니다. 스룹바벨과 예수아는 다시 시작된 성전 건축 공사에 앞장서서 주된 일을 도맡아 실행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맡은 자들에게 예언의 말씀을, 몸으로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을 주셔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온전히 세워지도록 필요한 사람들을 필요한 자리로 부르셔서 서로 협력하게 하십니다(엡 4:7-11).

  3-5절) 하나님의 일꾼들에게서 눈길을 떼지 않으시고 돌보십니다.
  유브라데 강 건너편 지역의 총독 닷드내는 부하들과 함께 자신이 관리하는 영토에서 일어나는 성전 재건이 합법적인 일인지 의문을 품고 찾아왔습니다. 당시 권력자들의 방문과 질문은 그 자체만으로도 위협을 느낄 만한 일이었지만, 하나님이 유다의 지도자들을 돌보아 주신 덕분에 성전 공사가 중단 없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선한 일에 앞장서서 수고할 때, 때로는 적극적인 방해와 모함이 있을 수 있고 때로는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추궁해 오는 어려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돌보심이 그보다 크고 확실하게 우리를 감싸고 있음을 신뢰합니다.

  1-2절) 하나님의 말씀을 맡아 전하는 예언자들이 성전 건축 현장에서 몸으로 수고하는 이들 곁에서 때로는 말씀으로, 때로는 몸으로 함께하며 그들을 도왔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이들이 말씀을 받는 이들의 땀 흘리는 현장과 동떨어진 곳에서 부추기는 말만 하지 않고, 그들 곁에 함께 있을 때 진정한 감동과 변화가 있습니다. 오늘 나는 누구와 ‘함께 있어’ 어떻게 ‘그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6-17절) 제국 총독의 질문에 유다 장로들은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하는 고백을 시작으로 그들의 신앙과 과거의 역사를 들려주면서 성전 건축 공사를 변호합니다. 불신 세상의 압박과 위협 앞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천지의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는 사실입니다.

🤎 (에스라 5:1-17)
주님,
  혼란과 불의가 가득한 이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자들을 주께서 여전히 부르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하나님의 일을 조롱하고, 방해하며, 때로는 법과 권력의 이름으로 억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고백했던 유다의 장로들처럼, 두려움보다 믿음으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주님, 지금 이 땅의 현실도 그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모함당하고, 정의를 외치면 불이익을 받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뜻을 붙잡는 믿음을 주옵소서. 세상의 권력과 제도가 아무리 강해 보여도, 그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다스리심을 믿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보혜사 성령님으로 우리를 붙드시고 담대하게 세워 주옵소서. 불법과 혼돈, 미움과 시기, 분열이 이 땅을 덮고 있으나, 하나님의 긍휼이 다시 임하여 정의와 공의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거짓과 탐욕에 눈먼 세대가 말씀으로 다시 깨어나게 하시고, 믿음의 선조들이 세웠던 진리의 기둥을 다시 세우게 하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시고, 세상의 권세가 아닌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참된 백성 되게 하옵소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굳게 서게 하시며,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리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돌보시니 감사합니다.
** 남미 여러 나라는 소득 불균형 해소를 위한 세제 개혁과 부패 근절이 시급한 상황이다. 각국 정부가 효과적인 대책을 세우고, 지역교회들도 가난한 이웃 곁에서 함께 할 수 있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찬송 :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https://youtu.be/iO_wqbptUNg?si=L2j-nD06i5O0QBCQ


https://youtu.be/sdoLKxtS55Y?si=zRK1oMeG-JAZcE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