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에스라

에스라 3 : 1-13  삶의 중심 잡기 20251103 하나님을 예배하다 1 이스라엘 자손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일

91moses 2025. 11. 3. 06:42

에스라 3 : 1-13  삶의 중심 잡기 20251103

하나님을 예배하다
1 이스라엘 자손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2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번제를 그 위에서 드리려 할새
3 무리가 모든 나라의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 위에 세우고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4 기록한 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5 그 후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사람이 여호와께 기쁘게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
6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 때에 여호와의 성전 지대는 미쳐 놓치 못한지라

성전의 기초를 놓다
7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명령대로 백향목을 레바론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하게 하였더라
8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지 이 년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 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매
9 이에 예수아의 아들과 그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 자손과 헤나닷 자손과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 일꾼들을 감독하니라

하나님을 찬송하다
10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11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13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번제단을 만들어 희생 제사를 드리고, 스룹바벨과 예수아의 지도 아래 성전의 기초를 놓으며 즐거워합니다.

👁  1,6절)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일곱째 달에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여 희생 제사를 드렸습니다.
  아직 성전의 기초를 놓지 못한 상황이지만, 큰일에 앞서 먼저 마음을 기울여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일곱째 달은 유대인들에게 새해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레 23:24). 그들은 예배로 새해를 시작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앙의 중심부터 찾았습니다. 정착하면서 제 삶의 자리를 찾느라 여념이 없었지만, 신앙의 중심을 놓치면 삶의 주변이 흩어져 버림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함께 모여 마음을 모으고 거룩한 행동을 올려 드리는 곳이 하나님의 얼굴빛이 향하는 복의 자리입니다.

  2-5절) 희생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합법적으로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아직 예배에 적합한 장소도 제대로 갖추지 않았고 아침 저녁으로 매일 드리는 예배가 쉽지 않았을 터지만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매일 드리는 예배와 묵상이 매 순간 강렬할 순 없지만, 매일 반복하는 묵상의 삶이야말로 매일 먹는 밥처럼 우리 영혼을 진실로 윤택하게 하는 일입니다.

  7-9절) 성전 건축을 위해 실질적인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술자들과 필요한 물건들이 준비되고, 이를 감독할 사람들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일을 추진할 때, 믿음으로 한다고 해서 사람이 감당해야 할 일들을 소홀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10-13절)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제사를 드렸듯이, 성전 기초가 놓일 때 ‘다윗의 전통에 따라’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아름다운 옛 전통을 따름으로 새 시대를 여는 길을 다진 것입니다. 그때 옛 영광만 못한 현실에 슬퍼하는 나이 많은 사람들의 통곡 소리와 새로운 시작을 기뻐하는 새 세대의 함성이 뒤섞였습니다. 누가 맞는지 따질 일이 아니라 우는 사람들은 웃음소리에, 웃는 사람들은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직시하는 조화로운 안목이 필요합니다.

🤎 (에스라 3:1-13)
  성전도 성벽도 없던 상황이지만, 백성은 두려움 속에서도 먼저 예배를 선택했습니다.
  믿음은 환경보다 앞선 것으로, 예배는 조건이 아니라 결단이며, 순종의 시작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장소보다 예배를, 형식보다 순종을, 조건보다 믿음이 더 중요하다 말씀하십니다. 이는 회복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믿음의 긴 여정임을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완성은 바로 온전하고 진정한 성전되신 예수님이십니다.
  성전 재건은 하나님의 영광이 거하기 위한 믿음의 실천,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공간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우리는 모든 조건을 먼저생각하고, 조건을 먼저 갖추려 애쓰며, 예배를 미루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불안한 가운데 예배드릴 지라도 참된 성전 되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배드리며 찬송 드릴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신실한 믿음의 예배가 회복되어지게 하옵소서. 무너진 성전의 터 위에서도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릴 수 있는 신실한 믿음을 회복하게 하옵시고 영광받으시옵소서.
주님, 이 땅에 세속화로 인해 무너져 내리는 하나님의 신령한 정의와 공의가 속히 회복되어지게 하옵소서. 혼돈 속에 질서가 회복되어지고, 분열 가운데 하나되게 하옵소서. 미움과 시기와 질투 가운데 주님의 은혜로 사랑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자비와 긍휼 베풀어 주시옵소서. 무너진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되살아나게 하옵시고, 만천하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고 돌이키는 복에 복을 덛입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제 삶의 자리를 잡느라 무엇보다 중요한 하나님 중심의 삶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옵소서.
** 2025년 4원 기준으로 전 세계 강제이주민이 1억2,200만 명을 넘었다. 세계 교회가 삶의 터전을 떠나 고통받고 있는 실향민을 품고 보살피는 사역에 동참하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찬송 : 9장,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https://youtu.be/HVt5ucPXKc4?si=637yZiHnXwBNpW-B


https://youtu.be/5ZN89T0ZG-0?si=WaJ6_2qioKNFir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