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어머니는 아들교육에 나쁜 영향을 주는 환경을 피하여 세 번 집을 옮겼고 이 일을 두고 ‘맹모삼천지교’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보면 맹모는 맹자에게 제일 먼저 인생의 죽음에 대해서 알게 한 다음 시장에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알게 하고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인생의 바른 목적을 알게 하기 위해서 학교 근처로 이사를 갔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현재의 삶을 준비하되 영생을 얻지 못한자는 영원한 바보다라는 사실 입니다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설 날을 준비하며 지금 이 시간을 아끼고 더욱더 순종하며 말씀대로 살도록 최선을 다하길 기도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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