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마무리하면서 내가 제거해야 할 '비교의식'과 빨리 가려는 ‘조급함’과
죄인이었던 과거의 나, 편견과 나쁜 관습과 틀에 갇혀있는 나와 소유에 대한 집착력 세상적인 모든 것들을 버리고 새해를 맞이하게 하옵소서 주님은 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높고 높은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셔서 마지막 십자가의 죽음으로 모든것 목숨까지 버리셨습니다.
주님 나의 옛것은 사도 바울처럼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 충만함으로 채우길 기도합니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로 충만하길 원함이라" [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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