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타산적이고 배타적이고 예의를 모르고 도도하거나 격렬한 성품과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편협한 사고로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 것임을 모른채 물고 늘어져 공격합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확실히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들을 품어야 하는 이유는 주님이 그렇게 하셨고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며 주님께서 서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하기 위해서 이땅에 오셨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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