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2 : 16~23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20211227
거짓 교사들의 율법주의 경고
16 그러므르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거짓 교사들의 신비주의 경고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골로새 성도들을 향한 책망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는냐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거짓교사들의 규정들에 대한 비판
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는 지혜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급하는 데는 조급도 유익이 없느니라
? 바울은 그림자에 불과한 율법 조문이나 육체의 만족만을 추구하는 신비체험을 의지하는 자들의 비판이나 정죄를 허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한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이제 거짓 교사들윽 비판을 수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의 주장을 따라 먹고마시는 법들을 지키고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 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도록 요구하지만, 그 법들은 실체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그림자에 불구했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성취하신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이 더는 경건윽 표지나 판단과 비판의 기준이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살지 않으면서, 경건의 모양만 근사한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바울은 신비처험을 했다고 우쭐거리는 거짓 교사들이 감히 성도들을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천사들의 겸손한 모습과 천사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면을 환상 중에 보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정말 은혜의 경험이라면 우월 의식에 사로잡혀 타인을 정죄하지 않고 이사야 처럼 자신의 부정함을 한탄했어야 마땅합니다(사6:5). 교만하여 자신을 보지 못하고,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들지 않고, 결합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고, 사실상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말씀을 통해 주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지 않고 단지 신비한 체험이나 은사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말로만 떠벌리기를 좋아할 뿐 내적으로 견고한 신앙으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거짓 교사들은 특정한 음식과 음료를 금하고 일부러 몸을 고통스럽게 하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천사들의 환상을 볼 수 있다고 믿었고, 그 경힘이 하늘에 속한 거룩한 백성이라는 증거라고 주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환상으로 보았다는 천사들의 숭배를 흉내 내어 금식하며 자신을 낮추는 그들의 모습이 겉으로는 지혜롭게 보이지만, 실은 아무 가지가 없다고 바울은 비판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거나 진정으로 경건한 사람이 되는 데는 무익하고, 단지 육체의 만족에 그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종교적 수고가 궁극에 무엇을 위한 것인지 돌아봅시다.
?
# 제 육체의 만족을 위해 붙드는 껍데기를 떨쳐 내고 완전한 그리스도를 붙들게 하소서
* 아제르바이잔 군대가 역사적인 기독교 유적지들을 정리하면서 다수의 예배당이 잠재적인 파괴에 직면하게 되었다. 전쟁의 상처가 남아 있는 이 지역의 교회들과 예배당이 보호 받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https://youtu.be/oLfHrRJQ1hM
거짓 교사들의 율법주의 경고
16 그러므르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거짓 교사들의 신비주의 경고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골로새 성도들을 향한 책망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는냐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거짓교사들의 규정들에 대한 비판
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는 지혜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급하는 데는 조급도 유익이 없느니라
? 바울은 그림자에 불과한 율법 조문이나 육체의 만족만을 추구하는 신비체험을 의지하는 자들의 비판이나 정죄를 허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한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이제 거짓 교사들윽 비판을 수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의 주장을 따라 먹고마시는 법들을 지키고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 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도록 요구하지만, 그 법들은 실체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그림자에 불구했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성취하신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이 더는 경건윽 표지나 판단과 비판의 기준이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살지 않으면서, 경건의 모양만 근사한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바울은 신비처험을 했다고 우쭐거리는 거짓 교사들이 감히 성도들을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천사들의 겸손한 모습과 천사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면을 환상 중에 보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정말 은혜의 경험이라면 우월 의식에 사로잡혀 타인을 정죄하지 않고 이사야 처럼 자신의 부정함을 한탄했어야 마땅합니다(사6:5). 교만하여 자신을 보지 못하고,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들지 않고, 결합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고, 사실상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말씀을 통해 주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지 않고 단지 신비한 체험이나 은사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말로만 떠벌리기를 좋아할 뿐 내적으로 견고한 신앙으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거짓 교사들은 특정한 음식과 음료를 금하고 일부러 몸을 고통스럽게 하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천사들의 환상을 볼 수 있다고 믿었고, 그 경힘이 하늘에 속한 거룩한 백성이라는 증거라고 주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환상으로 보았다는 천사들의 숭배를 흉내 내어 금식하며 자신을 낮추는 그들의 모습이 겉으로는 지혜롭게 보이지만, 실은 아무 가지가 없다고 바울은 비판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거나 진정으로 경건한 사람이 되는 데는 무익하고, 단지 육체의 만족에 그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종교적 수고가 궁극에 무엇을 위한 것인지 돌아봅시다.
?
# 제 육체의 만족을 위해 붙드는 껍데기를 떨쳐 내고 완전한 그리스도를 붙들게 하소서
* 아제르바이잔 군대가 역사적인 기독교 유적지들을 정리하면서 다수의 예배당이 잠재적인 파괴에 직면하게 되었다. 전쟁의 상처가 남아 있는 이 지역의 교회들과 예배당이 보호 받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https://youtu.be/oLfHrRJQ1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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