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예수님께 듣는 I-Message ?
[시편 29: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Ascribe to the LORD the glory due his name; worship the LORD in the splendor of his holiness.)
거룩한 옷을 입고 나에게 예배하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모두
내 모습의 일부를 나타낸단다.
나는 네 안에서
나의 방식으로 일을 하지.
'천국의 예술가'로서 너의 인격에
‘사랑스러움을 창조’한단다~☆
나의 주된 임무는 내 영이 네 안에
완전히 점유[占有]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폐기물과 잡동사니들을 치우는 것'이다.
치우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기꺼이 버림으로써
네가 나에게 협조할 수 있단다.
네게 무엇이 필요한지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풍성하게
공급해주겠다고 내가 이미 약속했지.
너의 소유나
네가 원하는 방식대로 상황이 진행되는 것에
안정감을 두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나만을 의지하고
내 임재 안에서 만족감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를 훈련하고 있다.
소유가 많건 적건, 지금 상황이
나의 뜻에 따라 되어졌음을 받아들이고
만족하는 태도가 필요하단다.
움켜쥐고 통제하려고 바동거리기보다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렴~!
'모든 상황에서 나를 신뢰'함으로써
네가 수용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단다~!
† 함께 읽어 보세요. †
[시편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누가복음 4:33-36]
33.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In the synagogue there was a man possessed by a demon, an evil spirit. He cried out at the top of his voice,)
34.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Ha! What do you want with us, Jesus of Nazareth? Have you come to destroy us? I know who you are--the Holy One of God!")
3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Be quiet!" Jesus said sternly. "Come out of him!" Then the demon threw the man down before them all and came out without injuring him.)
36. 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All the people were amazed and said to each other, "What is this teaching? With authority and power he gives orders to evil spirits and they come out!")
[시편 29: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Ascribe to the LORD the glory due his name; worship the LORD in the splendor of his holiness.)
거룩한 옷을 입고 나에게 예배하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모두
내 모습의 일부를 나타낸단다.
나는 네 안에서
나의 방식으로 일을 하지.
'천국의 예술가'로서 너의 인격에
‘사랑스러움을 창조’한단다~☆
나의 주된 임무는 내 영이 네 안에
완전히 점유[占有]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폐기물과 잡동사니들을 치우는 것'이다.
치우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기꺼이 버림으로써
네가 나에게 협조할 수 있단다.
네게 무엇이 필요한지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풍성하게
공급해주겠다고 내가 이미 약속했지.
너의 소유나
네가 원하는 방식대로 상황이 진행되는 것에
안정감을 두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나만을 의지하고
내 임재 안에서 만족감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를 훈련하고 있다.
소유가 많건 적건, 지금 상황이
나의 뜻에 따라 되어졌음을 받아들이고
만족하는 태도가 필요하단다.
움켜쥐고 통제하려고 바동거리기보다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렴~!
'모든 상황에서 나를 신뢰'함으로써
네가 수용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단다~!
† 함께 읽어 보세요. †
[시편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누가복음 4:33-36]
33.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In the synagogue there was a man possessed by a demon, an evil spirit. He cried out at the top of his voice,)
34.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Ha! What do you want with us, Jesus of Nazareth? Have you come to destroy us? I know who you are--the Holy One of God!")
3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Be quiet!" Jesus said sternly. "Come out of him!" Then the demon threw the man down before them all and came out without injuring him.)
36. 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All the people were amazed and said to each other, "What is this teaching? With authority and power he gives orders to evil spirits and they com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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