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예수님께 듣는 I-Message ?
[예레미야 31:25]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하시기로
(I will refresh the weary and satisfy the faint.")
긴 오르막길을 여행하느라
많은 에너지가 소모 되었구나~!
가끔 비틀거리긴 했지만
내 손을 놓아버리진 않았지.
내게 가까이 있기 원하는
너의 열망이 참 기쁘다.
하지만 속상한 일 한 가지가 있다.
그건 너의 ‘불평하는 경향’이다.
우리가 함께 하는 여정의 어려움에 대해
나에게 솔직히 털어 놓으렴~☆
널 괴롭혀 온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난 누구보다도 잘 이해한단다.
나에게 이야기 하면
떠오른 걱정이 누그러지고,
나의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볼 수 있으니
내게 편안히 털어 놓아라~☆
남에게 불평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만들게 되지.
결국 ‘자기연민’과 ‘분노’ 같은
끔찍한 죄의 문을 열게 된단다.
불평하려는 유혹이 들 때마다
내게 와서 털어 놓으렴~☆
나의 생각을 네 생각 속에
나의 노래를 네 마음 속에 넣어 주마~!
† 함께 읽어 보세요. †
[빌립보서 2:14-15]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Do everything without complaining or arguing,)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so that you may become blameless and pure, children of God without fault in a crooked and depraved generation, in which you shine like stars in the universe)
[예레미야 31:25]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하시기로
(I will refresh the weary and satisfy the faint.")
긴 오르막길을 여행하느라
많은 에너지가 소모 되었구나~!
가끔 비틀거리긴 했지만
내 손을 놓아버리진 않았지.
내게 가까이 있기 원하는
너의 열망이 참 기쁘다.
하지만 속상한 일 한 가지가 있다.
그건 너의 ‘불평하는 경향’이다.
우리가 함께 하는 여정의 어려움에 대해
나에게 솔직히 털어 놓으렴~☆
널 괴롭혀 온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난 누구보다도 잘 이해한단다.
나에게 이야기 하면
떠오른 걱정이 누그러지고,
나의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볼 수 있으니
내게 편안히 털어 놓아라~☆
남에게 불평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만들게 되지.
결국 ‘자기연민’과 ‘분노’ 같은
끔찍한 죄의 문을 열게 된단다.
불평하려는 유혹이 들 때마다
내게 와서 털어 놓으렴~☆
나의 생각을 네 생각 속에
나의 노래를 네 마음 속에 넣어 주마~!
† 함께 읽어 보세요. †
[빌립보서 2:14-15]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Do everything without complaining or arguing,)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so that you may become blameless and pure, children of God without fault in a crooked and depraved generation, in which you shine like stars in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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