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시리로다(시 46:4-7)

오늘의 만나
도우시리로다(시 46:4-7)
4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5하나님이 그성중에 계시매성이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7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오늘도 날마다 도우시는 하나님 계셔서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성전이 평화가 가득합니다. 시편 기자는 앗수르 대군의 포위로 인해 산이 흔들리고 바다가 흉용한 것 같은 소리가 있지만 아침이 되었을 때 앗수르군 18만5천명이 죽고 시온이 구원받은 사실을 기억합니다. 믿음은 185만명이 나를 에워싸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을 믿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에게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두려움은 녹아내리고 승리의 기쁨이 가득하게 하십니다. 나의 찬송 소리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9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앗수르의 대군 같은 문제 내 앞에 있어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평안하고 승리하는 하루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은 문제 있을 때 도우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2021, 9, 30
온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