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시 38:1-4)

오늘의 만나
무거운 짐(시 38:1-4)
“1 여호와여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분노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2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3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돌보심 있기에 참 좋은 날입니다
다윗은 심한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고통인 것 같습니다. 고통 가운데 다윗은 주님 앞에 나아가 자신의 죄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있습니다. 아프면 의원 찾아가야지 왜 회개하는 것인가요. 회개한다고 육신의 질병이 나을까요. 영혼의 아픔과 육신의 고통이 찾아올 때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것 믿음입니다.하나님 이 믿음 보시고 모든 질병 완전하게 치유해 주고 싶은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영혼까지 평안케 하십니다.
삶의 모든 문제도 치유해 주십니다
이런 어려움에도 주님께 나아가는 것 모든 아픔 치유받는 믿음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 환난과 고통이 오면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믿음은 힘들고 어려울 때 자신의 죄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나아가 모든 죄 사함 받고 평안의 복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 9, 16
온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