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4 : 1 ~ 4
1 나는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2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 : 2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창세기 2 : 15)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창세기 2 : 19)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들짐승들과 각종 새들을 하나님이 지으신 아담에게 이끌어 그들의 이름을 지어주게 하셨습니다. 그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아담에게 위임해 주셨고 아담이 부르는 그것이 이름이 되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창세기 5 : 2)
사람 만은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복을 주시고 직접 사람이라 칭해주셨습니다. 이는 세상 모든 동물들과 확연한 구분을 해주신 것입니다.
나는 누구며, 어떤 존재며, 무슨 사명을 받았나?
이 모든 것들을 명쾌히 가르쳐주십니다. 이렇듯이 매일 접하는 말씀 가운데 일러 주시고 계시나 저의 미련함과 무지함으로 갈증 가운데 있었음을 깨닫는 지혜 주심 감사드립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 : 1)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 : 12 )
주님의 귀한 자녀 됨이 곧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믿음으로 선포함으로 주님께 존귀와 영광 돌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0MylJEFFD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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