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22 : 1 ~ 5

91moses 2019. 8. 29. 00:29

시편 122 : 1 ~ 5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시편 62:11~12)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누가복음 3:4)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누가복음 3:6)

주님 !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주의 자녀들이 주님 날개 아래 거하기를 원하며 늘 함께 할 지라도, 부족한 믿음 으로 늘 제 길로 돌이키고 맙니다. 저의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기시고, 귀한 믿음으로 붙들어 주시고, 주의 전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편 84:10)

주님 날개 아래 진정한 안식이 있음을 깨닫고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pLTnk22_G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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