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21 : 5 ~ 8

91moses 2019. 8. 28. 00:36

시편 121 : 5 ~ 8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 2 : 10)

주님께서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눈동자 처럼 지키시나 사단은 시시때때로 유혹과 미혹의 손짓으로 다가 옵니다.

주님 저의 나약함을 아시오니, 넘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굳건한 믿음 가지고 바른 길 가게 하옵소서.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 하시리라" (잠언 24:12)

주님 !

저의 걸음과 심령을 끝까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세상 끝 날에 제 삶은 주님께서 대신 사셨다고 고백할 수 있게 하옵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whxeFm6kb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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