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 : 1 ~ 7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새명을 건져 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부족한 종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셨음을 감사 드립니다.
"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마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 17:20)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은 마음에는 독약이 있나이다" (시편 28:3)
주님 악한 자들이 믿음의 자녀들을 할수만 있다면 수 없이 많은 이들을 유혹의 구덩이로 넘어 뜨리려 합니다. 든든하고 바른 믿음으로 모든 자녀들을 굳게 지켜 주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MKaJom6SNEw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21 : 5 ~ 8 (0) | 2019.08.28 |
---|---|
시편 121 : 1 ~ 4 (0) | 2019.08.26 |
시편 119 : 172 ~ 176 (0) | 2019.08.25 |
시편 119 : 166 ~ 171 (0) | 2019.08.24 |
시편 119 : 161 ~ 165 (0) | 201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