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 : 17 ~ 19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8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리로다
19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곧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지키리로다 할렐루야
?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시편 78 :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 : 17)
연약하고 부족하며, 죄로 인해 죽어지고 썪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셨고, 십자가에 내어 주시기까지 사랑하심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믿기지 않습니다. 하찮은 내가 무엇이기에?
내게 생명 주시려 주님께서 십자가에 고난 당하시기까지 감당하신 모든 것을 어찌 찬양 안하랴.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
주님께 서원한 것들이 그저 입술에 발린 것이 아니요, 주님께 돌려 드릴수 있는 귀한 은혜 덛입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 만이 내 삶의 전부시라 고백하게 하옵소서. 지금은 비록 나약하고 쓸모 없는 마른 막대기 같으나 주님 손에 붙들리는 그 날에 오직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고백하게 하옵시고.. 주님 홀로 찬양과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AHBYBDYmV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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