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 : 1 ~ 5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시편 96 : 5)
모든 신들 위에 우뚝 서신 여호와 하나님 !
주는 스스로 계신 분이시나, 모든 신들은 다 하나님의 피조물 들이기에, 오직 주님 만이 신들 위에 홀로 계신 참 신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요한계시록 5 : 13)
천지의 주재이신 여호와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 !
구원의 반석 되시고 피할 바위 되시는 성령님을 모시고 찬송과 감사로 영광 돌릴 수 있는 귀한 주일을 맞이합니다. 예비하신 말씀으로 거듭남의 은혜 베풀어 주실 것을 믿사오며, 주님 홀로 높임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vr-LL0rIOXw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96 : 1 ~ 5 (0) | 2019.05.06 |
---|---|
시편 95 : 6 ~ 11 (0) | 2019.05.05 |
시편 94 : 20 ~ 23 (0) | 2019.05.04 |
시편 94 : 15 ~ 19 (0) | 2019.05.02 |
시편 94 : 7 ~ 14 (0) | 201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