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94 : 7 ~ 14

91moses 2019. 5. 2. 00:19

시편 94 : 7~ 14

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고 야곱의 하나님 이 알아차리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8 백성 중의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까

9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10 뭇 백성을 징벌 하시는 이 곧 지식으로 사람을 교훈하시는 이가 징벌하지 아니하시랴

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12 여호와여 주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13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을 피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

1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

 

?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이니냐"(출애굽기 4 : 11)

어리석은 사람들이 자기 눈에 하나님이 보이시지 않고 자기 귀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음으로 너희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하나님은 없다 라고 단정하고 나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보실 수도 들을 수도 없다 말하고 자신의 뜻 대로 행동합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그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은 티끌 만큼도 생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참고 인내 하시는 것은 그 분의 사랑 때문입니다.

끝까지 한 영혼이라도 더 죄에서 돌이키기를 기다리십니다.

주님 !

주님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이웃들이 속히 주님 사랑 안에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것을 널리 전하므로 주님 나라 영광 나타나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NNVhUC0vICE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94 : 20 ~ 23  (0) 2019.05.04
시편 94 : 15 ~ 19  (0) 2019.05.02
시편 94 : 1 ~ 7  (0) 2019.05.01
시편 93 : 1 ~ 5  (0) 2019.04.29
시편 92 : 12 ~ 15  (0) 20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