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91 : 7 ~ 12

91moses 2019. 4. 25. 23:59

시편 91 : 7 ~ 12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시편 37 : 10)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악인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으로 잠시 잠간 동안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그것이 잠시 후에 꺾이고 파멸되고 흔적 조차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편 16 : 11)

사방에 죽음의 그림자가 나를 둘러 진 칠지라도 주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들을 두려움이 짖누를 수 없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테반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사도행전 7 : 59~60)

오직 주님 만이 나의 피할 바위시요 요새시요. 주님 만이 진리요 소망되신 것을 고백할 수 있는 귀한 믿음에 붙들려 승리함으로 모든 존귀와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ZOcEGrqjpBA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92 : 8 ~ 11  (0) 2019.04.28
시편 92 : 1 ~ 7  (0) 2019.04.26
시편 91 : 1 ~ 6  (0) 2019.04.25
시편 90 : 11 ~ 17  (0) 2019.04.23
시편 90 : 6 ~ 10  (0)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