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생일을 앞두고 수원 제철 쌈밥집에서 저녁을 먹구, 의왕 왕송 호수에서 비눗방울 하나로 행복해 하는 지현이와 민재를 바라보며,
애들 처럼 자그만 하던 막내가 어느덧 두아이 엄마가 되었다.
생일 축하 하며 두 아이 잘 키우기를 기원해 본다.
할렐루야!
사랑이 많으신 주님 !
이 아이들을 사랑하셔서 주님 전으로 인도하시고, 부르심에 순종하게 하시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지현이와 민제 & 영제와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제 미소 (0) | 2018.09.02 |
---|---|
63회 생일을 베풀어 주심 감사 (0) | 2018.09.02 |
시편 18 : 39 ~ 42 (0) | 2017.09.18 |
아직 추운 2월 어느날 할배 차 세차지원 (0) | 2017.02.26 |
2013 10 하늘 공원에서 (0) | 2013.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