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이와 민제 & 영제와 함께

막내 생일을 맞아

91moses 2018. 8. 19. 23:19

 

 

 

 

 

 

 

 

 

 

 

 

 

 

 

 

 

 

 

 

막내 생일을 앞두고 수원 제철 쌈밥집에서 저녁을 먹구, 의왕 왕송 호수에서 비눗방울 하나로 행복해 하는 지현이와 민재를 바라보며,

애들 처럼 자그만 하던 막내가 어느덧 두아이 엄마가 되었다.

생일 축하 하며 두 아이 잘 키우기를 기원해 본다.

할렐루야!

사랑이 많으신 주님 !

이 아이들을 사랑하셔서 주님 전으로 인도하시고, 부르심에 순종하게 하시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