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 : 39 ~ 42
39 주께서 나를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치는 자들이 내게 굴복하게 하셨나이다
40 또 주께서 내 원수들에게 등을 내게 향하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끊어 버리게 하셨나이다
41 그들이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들이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그들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42 내가 그들을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서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 주님께서 행하시고자 하시면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고, 주님 손에 붙들리면 감당치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천지만물을 손수 지으시고 운영하시는 홀로 한 분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주님 !
주님 나무에 붙어 있을 때 풍성하고 싱그런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지나 열매가 나무를 떠나면, 순식간에 뿌리 없는 가지처럼 매 말라 버립니다.
주님 의로운 손길에 붙들려 능치 못 함이 없게 하시고 홀로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2014.8.10 할렐루야 성가대)' 보기 - https://youtu.be/NUQSd9QjL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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