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순절 26
마태복음 22 : 1 ~ 4
혼인 잔치의 비유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살진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 여호와께서는 천국을 예비하시고 오늘도 우리들을 부르십니다. 그 천국을 막연히 생각하기에 그 곳 보다는 지금 하는 모든 일과 오락과 쾌락과 유희에 빠져 돌아보지 않습니다. 청함을 받았거나, 받지 못한 사람들까지 청하십니다. 청한 사람 만아니요, 누구듣지 예수를 구주로 믿고 시인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그들을 위해 수없이 많은 손길들을 통해 초청 하십니다. "주 예수를 믿어 너와 네 집에 구원이 있게하라" 외치며 오늘도 주님 전으로 목놓아 부르짖는 이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구원의 은혜 안에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모든 은혜가 해 같이 빛나고, 예수님 발 아래 수 많은 사람들이 돌아오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해 같이 빛나리(김석균曲)' - 다윗과요나단 찬양드림, Will Shine Like the Sun' 보기 - https://youtu.be/kZqH9xEWX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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