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5 : 19 ~ 21
19 부당하게 나의 원수가된 자가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20 무릇 그들은 화평을 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평안히 땅에 사는 자들을 거짓말로 모략하며
21 또 그들이 나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고 하하 우리가 목격하였다 하나이다
☞ 세상은 서로를 시기하며 화평한 사람들을 이간질 시키며, 화합보다는 분열을 일삼습니다. 서로 높은 곳을 차지하려고 물고 물리는 아수라장 같은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
주님은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원하십니다.
제 안에 가득한 질투와 시기와 미움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덮어지고 녹아지게 하옵소서.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한 해동안 너무나 분주히 보낸 것 같았으나, 후회와 회한들만이 얼룩처럼 남았습니다. 날마다 주님 말씀을 나눈다 하였지만, 정녕 주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무엇 하나 바른 것이 없습니다. 주님 새 해는 주님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쓰임 받게 하옵소서. 부족한 제 힘이 아니요, 주님 베풀어주시는 능력으로 먼저 제 자신을 사랑하게 하시고, 가정과 가족과 더 나아가 이웃에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과 사랑이 온 나라에 가득하여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이 가득하게 하사,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과 감사가 넘치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한 해 동안 함께해 주신 모두에게 주님 베푸실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고, 영육 간에 강건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보기 - https://youtu.be/A17YXyqt3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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