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9 : 9 ~ 12
9 들소가 어찌 너를 위하여 기꺼이 일하겠으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10 네가 능히 줄로 메어 들소가 이랑을 갈게 하겠느냐 그것이 어찌 골짜기에서 너를 따라 써레를 끌겠느냐
11 그것이 힘이 세다고 네가 그것을 의지하겠느냐 네 수고를 그것에게 맡기겠느냐
12 그것이 네 곡식을 집으로 실어 오며 네 타작 마당에 곡식 모으기를 그것에게 의탁하겠느냐
☞ 들소를 보면, 써레를 끌고 쟁기를 가는 소보다 더 힘있어 보여 다 할 것같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기른 소처럼 쟁기를 갈고 써레를 끌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힘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힘보다는 요령이 더 필요하며, 이끄는 농부와 호흡이 잘 맞아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 가다보면 때로는 내 힘만으로 능치 못 할 것 없어 보입니다.
내 생각과 내 뜻과 힘만으로 시원스레 해결해 나갈 것 같습니다.
주님 !
저의 어리석음으로 작고 하찮아 보인 것들을 내 생각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출애굽 때, 견고한 여리고성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무너뜨렸습니다. 그 만용으로 주님의 뜻과 무관하게 3천 병사를 뽑아, 작은 아이 성을 치러 갔으나, 주님이 계시지 않았던 작은 아이성에서 대패를 하였습니다.
크고 작음을 떠나, 어떤 일을 행하더라도 먼저 주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용기와 믿음을 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고척교회] 20170611 시온찬양대 - 나 주를 따르리' 보기 - https://youtu.be/jcCCSmzR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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