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28 장 6 ~ 13
6 바위에는 사파이어가 있고, 돌가루에는 금이 섞여 있다.
7 솔개도 거기에 이르는 길을 알지 못하고, 매의 날카로운 눈도 그 길을 찾지 못한다.
8 겁 없는 맹수도 거기에 발을 들여놓은 일이 없고, 무서운 사자도 그 곳을 밟아 본 적이 없다.
9 사람은 굳은 바위를 깨고, 산을 그 밑 뿌리까지 파들어 간다.
10 바위에 굴을 뚫어서, 각종 진귀한 보물을 찾아 낸다.
11 강의 근원을 찾아내고 땅에 감추어진 온갖 보화를 들추어낸다.
12 그러나 지혜는 어디에서 얻으며, 슬기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13 지혜는 사람에게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도 지혜의 참 가치를 알지 못한다.
☞ 사람만이 재물에 탐을 냅니다. 세상 어느 짐승이, 어느 식물이 재물에 탐을 내는 것이 있나요? 사나운 맹수가 양식을 곳간에 차고 넘치게 쌓나요? 흔히들 말하는 개미와 벌은 겨울을 나기 위해 식량과 꿀을 모으지만, 꿀 때문에 더 큰 집을 지어 이사가는 일은 없습니다. 사람에게만 욕심이라는 커다란 것이 있어, 그 끝도 없이 무한함으로 하나를 가지면, 둘을. 둘을 가지면 열을, 열을 가지면 백을.
점점 커가는 욕심에는 한계와 만족이 없습니다. 늘 곤궁하고 배 고픔을 느낍니다. 이로인해 아무 손길 발길이 닿지 않은 곳까지라도 주저함이 없습니다. 지혜를 얻지 못하면, 늘 낙심과 절망을 벗하여야 합니다.
주님 !
저희들은 연약하고, 둔한 존재들 입니다. 오직 지혜의 근원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쫓게 하옵소서. 주께서 친히 인도 하심이 없다면, 우리들의 수고는 그저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작금 혼돈의 소용돌이 가운데 어떤 사람의 말과 주장이 올바른지?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하오나 주님 아십니다. 이 나라 민족 위에 주님 앞에 거룩한 나라를 재건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과 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말씀하시면' 디사이플콰이어 (2012.05.20.사랑의교회 6부예배 성가찬양)' 보기 - https://youtu.be/MIg3MJbp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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