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욥기 제 21 장 1 ~ 8

91moses 2016. 12. 8. 23:14

욥기 제 21 장 1 ~ 8

 

1 욥이 대답하였다.

2 너희는 내 말을 건성으로 듣지 말아라.너희가 나를 위로할 생각이면,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것이 내게는 유일한 위로이다.

3 내게도 말할 기회를 좀 주어라. 조롱하려면, 내 말이 다 끝난 다음에나 해라.

4 내가 겨우 썩어질 육신을 두고 논쟁이나 하겠느냐? 내가 이렇게 초조해하는 데에는, 그럴 이유가 있다.

5 내 곤경을 좀 보아라.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기가 막혀 손으로 입을 막고 말 것이다.

6 내게 일어난 일은 기억에 떠올리기만 해도 떨리고, 몸에 소름이 끼친다.

7 어찌하여 악한 자들이 잘 사느냐? 어찌하여 그들이 늙도록 오래 살면서 번영을 누리느냐?

8 어찌하여 악한 자들이 자식을 낳고, 자손을 보며, 그 자손이 성장하는 것까지 본다는 말이냐?

☞ 소위 법 없이도 잘 살 수있을 것같은 사람이 많은 어려움을 격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님을 공경하며, 이웃에 한결같은데, 여러가지 곤고함을 격는 경우 말입니다. 그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작은 일에도 곧 잘 징계를 받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동행하시는 징표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둘도 없을 정도로 악한 사람이 매사에 형통하기만 합니다. 때로는 사람들은 그를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모로부터 징계 받지 않은 자식은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처럼 끝내는 버림 받게 됩니다. 징계가 없는 것은 형통한 일이 아니요, 곧 사생아 이며, 버림 받은 것입니다.

주님 !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대로가 아니요, 좁고 협착한 길이라 하신 말씀 붙들게 하옵소서. 지금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할 바가 아님을 깨닫고, 주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더하여 주시어, 넉넉히 감당케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주의 길을 가리' 보기 - https://youtu.be/M78DmDs-M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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