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우주인 발자국·버려진 작업차… 달에 인류 다녀간 흔적 고스란히

91moses 2011. 9. 8. 22:24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이 2011년 9월 6일 인류가 다녀간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고해상도 달 표면 사진을 공개했다.

2009년부터 비행 중인 달 탐사선 루나 리코네이슨스 오비터(LRO)가 촬영한 이 사진에는 1972년 달 표면을 밟은

 마지막 미국 우주인의 발자국 과 버려진 작업차등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