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뉴스 - (수도권뉴스 -이영길기자)

협성교회에 울린 할렐루야

91moses 2009. 3. 18. 20:26

협성교회에 울린 할렐루야!

 

주안장로교회(나겸일 담임목사) 부평성전 1부 할렐루야 찬양대가 3월 15일 주일 11시 사회복지법인 협성원을 방문했다.

주안장로교회 1부 예배를 담당하고 있는 할렐루야 찬양대가 주일 7시30분 예배를 마친 후 사회복지 요양 시설에 마련된 협성원내 협성교회(김종환 담임목사)를 방문하여 예배 찬양을 도왔다. 벌써 4년째 매분기에 1회씩 여성 노인 요양 복지 시설인 협성원을 찾아 찬양으로 메말라가는 영혼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날 드려진 예배를 통해 김종환 목사는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생활을 통해 연단을 받고 축복의 근원이 된 민족이라며, 우리에게 주어진 연단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했다.” 사순절의 은혜 가운데 거룩하게 산 소망의 믿음을 통해 영원히 죽지 않는 현재적 부활을 믿는 귀한 주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의 말씀을 주셨다.

 

 

 

이영길 객원기자(onet0@hanmail.net) 2009.03.15.